2004~5년 부터 지금까지 윈체스타M1873 카빈 3자루, 랜달 2자루를 구입한 윈체스타 마니아 입니다.

역시 윈체스타는 에어코킹 보다는 가스네요~~

헤머스프링이 마음에 않들면 100%스프링을 한개더 겹쳐서 설치하면 장력이 짱짱해져서 원활하게 작동을 하고

집탄은 가늠자 가늠쇠를 조절할 수가 없어서 제대로 정조준을 할 경우 총 특성상 상탄이 나는데

가늠자를 세워서 적정한 위치에 나만의 조준선을 찾아서 사격을 하면 10M에서 500원 동전만한 원안에 거의 들어갑니다.

(제 개인적인 조준법: 막대를 세우고 유동형 가늠쇠는 무시하고 막대에 표시된  숫자3 위의 ㅡ를 목표물과 수평되게하고 가늠자는 막대의 하단 부에 위치하게 해서 마음속으로 십자선을 그어 조준하듯이 ㅜ형태로 조준하고 격발)

또한 핸드가드를 벗기면 카트리지(?)가 나오고 총열과 흡업부위 연결되는 부분이 쉽게 뽑히는데 그 부분을  주사기형 에폭시 본드(인터넷 4~5천원)를

살짝 발라 고정을 하면 발생할 수도 있는 에어누출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단,이 경우  혹시 모를 흡업고무 교체 등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드키트로 바꾸면 외관이 수려해져서 소장가치 UP 되고

페이크 우드의 경우도 가죽커버를 씌어주면 외관이 멋져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