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모에서 구입한 경력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 소소한 물건을 주문했더니 우체국택배에서 로젠택배로 바뀌었더군요
우체국 택배가 아닌 다른 택배회사에 데인 경험이 있어 불안감과 불쾌감이 따릅니다.
가장최근 구입일이 5월달로 기억하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우체국 이었습니다.
지금 메인 홈페이지 에서도 우체국택배 베너를 볼수있구요.
택배가격도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은 것을 보아 로젠과 우체국이 같다고 생각할때 역시 서비스와 물품안전이 우선시되는 우체국 택배를 선택하시는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네요.
이점 유의하셔서 원레의 우체국택배로 다시 변경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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